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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중성격이여도 괜찮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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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제동의 책속에는 공감이 되는 부분이 참 많다. 삼겹살을 구워먹는 그림 드라마중에 이러한 대사가 있었다고 한다. "사람이 어떻게 한겹이야? 삼겹살도 세겹인데" 가끔 수시로 바뀌는 내 마음이 참 이중성격이구나 싶을때가 있다. 그러면 괜히 내가 나쁜사람이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가질때도 있고.... 그런데 사람 마음이 한결같지 않다고 하여 문제가 되지는 않는다고  김제동은 말을 한다.  나도 같은 마음이다. 따지고 보면 우린 다 이중적인지도 모른다. 아니 때론 삼중적 어쩔땐 다중적일 때도 있다. 그런데 나는 그게 나쁘다고 생각안한다. 시시각각 변하는게 사람의 마음이고 또 모든 사람들의 마음일꺼다. 모든 마음에는 이유가 있을테니까... 김제동의 책 [내 말이 그 말이예요]

건강검진 재검을 받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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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남대 병원으로 폐ct를 찍으러 갔다. ct 촬영실의 모습의 만화 얼마전 국가검진을 상무지구에 한국 의학연구소에서 하였다. 검사후 일주일 후에 폐검사를 다시 해보라는 연락을 받았다. 전대병원에 접수를 하고 진료를 받고 오늘은 시티를 찍으러 가는 날이였다. 사실 재검이라는 말은 그냥 한번 더 확인해보자는 뜻 일수도 있는데  머릿속은 상상의 나래를 펼치고 있었다. '이러다 병원 vip되는거 아닐까'하는 생각을 말이다. 그리고 ct기계 소리보다 내 심장소리가 더 크게 울려대는거 같아서 숨을 멈추세요 할때 제대로 멈췄는지 기억도 없다. 검사시간도  얼마 걸리지도 않았는데 나는 혼자 속으로 호들갑을 꽤나 떨었었다. 같이 따라간 딸아이한테 들키지 않으려 담담했지만 속으론 많이 떨렸다. 나이가 오십이 넘고 보니 재검이라는 단어가 무섭게 느껴졌고 결국은 건강은 챙기라는 경고음일건데 지레 겁을 먹은 하루였다.

헬스장 등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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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며칠전에 건강검진을 하고 비만이라는 소리를 듣고 운동을 해야겠단 생각이 들어 헬스장 등록을 했습니다. 헬스기구 앞에서 망설이는 여자아이 동네 헬스장이 한달에 3만원 이벤트행사를 하고 있다고 했다. 세상에 웬 떡인가 싶었습니다. 3만원이면 거져 운동하는 결론이니까요. 며칠전 건강검진을 하면서 비만으로 나와 운동을 해야겠다 마음 먹었는데 이벤트 기간이라니 얼마나 좋은지 모르겠습니다. 이러한 금액으로 헬스장 등록을 하면 헬스장 운영이 될지 의심스럽지만 그래도 너무 좋았습니다. 그래서 등록하자마자 운동을 하려고 운동복을 갈아입었는데 무엇부터 해야할지 망설여졌습니다. 그래도 시작이 반이니까 열심히 해보기로 마음을 먹고 오늘은 런닝만 하다 왔습니다; 차차 다른기구도 해보리란 마음을 먹었지만 이러다가 싼맛에 헬스장을 찾았다가 1;1 트레이너 하게 생겼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