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중성격이여도 괜찮아
김제동의 책속에는 공감이 되는 부분이 참 많다. 삼겹살을 구워먹는 그림 드라마중에 이러한 대사가 있었다고 한다. "사람이 어떻게 한겹이야? 삼겹살도 세겹인데" 가끔 수시로 바뀌는 내 마음이 참 이중성격이구나 싶을때가 있다. 그러면 괜히 내가 나쁜사람이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가질때도 있고.... 그런데 사람 마음이 한결같지 않다고 하여 문제가 되지는 않는다고 김제동은 말을 한다. 나도 같은 마음이다. 따지고 보면 우린 다 이중적인지도 모른다. 아니 때론 삼중적 어쩔땐 다중적일 때도 있다. 그런데 나는 그게 나쁘다고 생각안한다. 시시각각 변하는게 사람의 마음이고 또 모든 사람들의 마음일꺼다. 모든 마음에는 이유가 있을테니까... 김제동의 책 [내 말이 그 말이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