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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검진 재검을 받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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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남대 병원으로 폐ct를 찍으러 갔다. ct 촬영실의 모습의 만화 얼마전 국가검진을 상무지구에 한국 의학연구소에서 하였다. 검사후 일주일 후에 폐검사를 다시 해보라는 연락을 받았다. 전대병원에 접수를 하고 진료를 받고 오늘은 시티를 찍으러 가는 날이였다. 사실 재검이라는 말은 그냥 한번 더 확인해보자는 뜻 일수도 있는데  머릿속은 상상의 나래를 펼치고 있었다. '이러다 병원 vip되는거 아닐까'하는 생각을 말이다. 그리고 ct기계 소리보다 내 심장소리가 더 크게 울려대는거 같아서 숨을 멈추세요 할때 제대로 멈췄는지 기억도 없다. 검사시간도  얼마 걸리지도 않았는데 나는 혼자 속으로 호들갑을 꽤나 떨었었다. 같이 따라간 딸아이한테 들키지 않으려 담담했지만 속으론 많이 떨렸다. 나이가 오십이 넘고 보니 재검이라는 단어가 무섭게 느껴졌고 결국은 건강은 챙기라는 경고음일건데 지레 겁을 먹은 하루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