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벨이 사람의마음인 게시물 표시

이중성격이여도 괜찮아

이미지
 김제동의 책속에는 공감이 되는 부분이 참 많다. 삼겹살을 구워먹는 그림 드라마중에 이러한 대사가 있었다고 한다. "사람이 어떻게 한겹이야? 삼겹살도 세겹인데" 가끔 수시로 바뀌는 내 마음이 참 이중성격이구나 싶을때가 있다. 그러면 괜히 내가 나쁜사람이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가질때도 있고.... 그런데 사람 마음이 한결같지 않다고 하여 문제가 되지는 않는다고  김제동은 말을 한다.  나도 같은 마음이다. 따지고 보면 우린 다 이중적인지도 모른다. 아니 때론 삼중적 어쩔땐 다중적일 때도 있다. 그런데 나는 그게 나쁘다고 생각안한다. 시시각각 변하는게 사람의 마음이고 또 모든 사람들의 마음일꺼다. 모든 마음에는 이유가 있을테니까... 김제동의 책 [내 말이 그 말이예요]

사람의 마음은 유리와 같다, 깨지지 않게 다루는 방법

이미지
의자에 앉아 생각하는 모습을 그린 일러스트 반짝이며 빛나지만 한번 금이 가면 쉽게 원래대로 돌아가지 않은게 사람의 마음이다. 우리는 때때로 무심한 말로  혹은 무관심으로 그 유리를 깨뜨리곤 한다. 그래서 사랑한다면 마음을 주고 받는다면 더 천천히, 더 섬세하게 그 유리를 다뤄야 한다. 오늘도 나는 내 옆에 마을 한 조각을 두손으로 꼭 감싸 안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