덥고 춥고, 마음도 그렇고 — 사람 사이의 적정 온도란?

 

더운 날씨와 에어컨 사이에서 힘들어하는 캐릭터 악심이
ⓒ AKSimi

밖은 폭염, 안은 냉방...

올여름은 정말 덥다. 며칠 전에 어느 식당을 들어갔더니 너무나 춥다는 생각이 들었다.
이 더위에 춥다니...밖에 나가면 땀이 줄줄, 실내에 들어오면 에어컨 바람에 오싹...

그러다 문득 이런 생각이 들었다.
이건 꼭 사람 사이의 관계 같다 라는..

사람 사이에도 ‘적정 온도’가 필요해요

누군가에게 너무 뜨거운 관심을 쏟으면
그 사람은 숨이 막혀 도망치고 싶어지고,
반대로 너무 차갑게 대하면
관계는 금세 얼어붙고 만다,

우리는 늘 이 ‘관계의 온도’에서
적정선을 찾느라 고민하게 된다.

가깝게 다가가고 싶지만
부담스럽지 않게.
거리를 두고 싶지만
너무 멀어지지 않게.

이런 적정 온도,
정말 어렵다.

적당한 거리, 적당한 온도.
그게 오래가는 관계의 비결이란걸 새삼 깨달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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