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그 쓰려다 또 그림만 그리고 말았네..

일기처럼 블로그를 날마다 쓰려고 한다.

컴퓨터 앞에서 블로그를 쓰다 말고 노트에 꽃 그림을 그리고 있는 악심이, 옆에는 커피와 화분들이 놓여 있다
출처: 김은이

오늘 아침, 커피 한 잔 옆에 두고

“나 오늘은 블로그 조금 신경을 써야지!” 하면서

컴퓨터 앞에 앉았다.


처음엔 괜찮았다. 뭔가 쓸것도 같았고.

블로그 화면도 켜고, 제목도 써보고,

글 첫 줄도 딱! 썼다.


그런데…

허리도 아프고 앉아 있지를 못하겠드라고.

결국 난… 또 삼성패드를 들고 

블로그는 뒷전이고 그림을 그렸다.

그릴때는 허리아픈게 없었으니까;;

신기하게도 그림 그리고 놀때는 아프지가 않았다.

그리는것도 블로그를 하고 있는 내 자신을 그려봤다.


누가 보면 “또 낙서하냐~” 하겠지만

나만 아는 이 소소한 행복이…  참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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