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앞에서 교통사고가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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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집앞에서 차량 두대가 접촉 사고가 있었다. 한 차에는 할아버지 한분이 타셨고 다른차는 어린여자아이를 데리고 있는 30대후반의 여자였다. 30대의 여자가 불쑥 가게로 들어오더니 사고가 있어서 그러는데 주차장에 차를 조금 주차해두었다가 보험사에서 오면 빼드리면 안될까요 했다. 밥을 먹다 깜짝놀랬지만 놀래지 않은척 그러시라고 했다. 그런데 이렇게 더운날 여자의 어린아이가 주차장에서 땀을 뻘뻘 흘리고 있는게 보였다. 그다지 착하지 않은 나지만 가게 안에서 잠시 쉬라고 아이를 불렀다. 아이는 8살, 근처 초등학교 1학년, 나의 호구조사는 또 시작되었다. 니는 뭘 좋아하니? 뭐가 되고 싶니? 이런 뻔한 질문에 아이는 대답을 참 잘했다. 커서 화가가 되고 싶다는 말에 내가 그림을 그리는 내 패드를 아이에게 주었다. 스케치북 대신 여기가 맘대로 그리라고 하면서 말이다. 그리고 주방일을 했다. 장사는 해야 하기에... 얼마되지 않아 보험사에서 왔고 몇마디를 나누고 사진을 몇장 찍고 아이를 데리고 아이엄마는 연신 고맙다고 하면서 갔다. 가고 난 자리에 아이의 그림이 보였다. 어렸을때 그려봄직한 그러한 너무나도 귀엽고 깜찍한 그림이 있어서 올려본다. 출처; 미래의 여류화가가 그린 그림  내가 색을 칠해서 공동작품을 할까 잠깐 생각을 했었다.

덥고 춥고, 마음도 그렇고 — 사람 사이의 적정 온도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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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AKSimi 밖은 폭염, 안은 냉방... 올여름은 정말 덥다. 며칠 전에 어느 식당을 들어갔더니 너무나 춥다는 생각이 들었다. 이 더위에 춥다니...밖에 나가면 땀이 줄줄, 실내에 들어오면 에어컨 바람에 오싹... 그러다 문득 이런 생각이 들었다. 이건 꼭 사람 사이의 관계 같다 라는.. 사람 사이에도 ‘적정 온도’가 필요해요 누군가에게 너무 뜨거운 관심을 쏟으면 그 사람은 숨이 막혀 도망치고 싶어지고, 반대로 너무 차갑게 대하면 관계는 금세 얼어붙고 만다, 우리는 늘 이 ‘관계의 온도’에서 적정선을 찾느라 고민하게 된다. 가깝게 다가가고 싶지만 부담스럽지 않게. 거리를 두고 싶지만 너무 멀어지지 않게. 이런 적정 온도, 정말 어렵다. 적당한 거리, 적당한 온도. 그게 오래가는 관계의 비결이란걸 새삼 깨달았다.

올해는… 모기가 안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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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김은이   밤공기가 조용하다. 요즘 밤마다 이상하다 싶을 정도로 평온하다. 원래 우리 집은 주택이고, 텃밭도 있고, 나무도 많아서 여름이면 모기와의 전쟁 이 시작되는 곳이다. 그런데 올해는? 모기가 없다. 진짜. 밤마다 이불 안에서 “앵~” 소리에 벌떡 일어나야 했던 내가, 요즘엔 그냥 코 자고 있다. 이상고온 때문일까? 폭염에 모기들도 살기 힘든 건가. 어쨌든 나는 평년보다 훨씬 평화로운 여름밤을 보내고 있다. 그래도 방심은 금물! 모기가 없다 해도, 언젠가 다시 나타날지 모른다. 혹시라도 대비는 해야 하니까, 요즘 잘 쓰고 있는 여름 아이템을 공유해본다.  여름밤 필수템 추천 (쿠팡 파트너스) 무향 모기퇴치 플러그형: 향에 민감한 사람도 ok 미니 선풍기 탁상용: 밤공기 순환용으로 딱! 쿨링 이불: 덮고 자도 시원한 느낌 수면등 무드등: 은은한 빛으로 꿀잠 분위기 완성 파트너스 활동을 통해 일정 수수료를 제공받을 수 있습니다. 오늘의 한줄 “모기 없는 여름밤이라니… 자다가 웃을 뻔했다.”

그늘에 있으면 기분이 좋은 이유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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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은이 그늘에 있으면 기분이 좋은 이유가 뭘까요? “해~ 피해서!” 😆 맞아요. 아재개그예요. 근데 이상하게 시원해요. 웃음도, 그늘도. 잠시라도 이렇게 해(陽)를 피해 , 나를 쉬게 해주는 그늘. 그곳에서 저는 오늘도 해피합니다. 😊 해가 뜨거울수록 그늘이 더 소중하듯, 웃음이 귀한 날일수록 작은 유머 한 줄이 큰 위로가 됩니다. 오늘도 여러분의 하루가 해 피해서, 해피하길! 그래서 찾아봤습니다.여름 그늘 피서템  나무 그늘 아래서도 준비성 철저한 저입니다; 이건 진짜 인생템 이에요! 접이식 방석 → 바닥이 축축하거나 딱딱하면 앉기 싫잖아요? 이 방석 하나 깔면, 땅도 소파처럼 편해요! 목걸이형 선풍기 → 가만히 있어도 땀이 나는 날엔, 목에 휘익~ 걸어만 주세요. 손은 자유롭고, 바람은 직진입니다. 모기퇴치 패치 → 그늘 좋은 건 다 알아. 근데 모기도 안다구요. 저는 이거 하나 붙이고 안 물렸답니다; ※ 본 포스팅은 쿠팡파트너스 활동을 통해 일정 수수료를 받을 수 있습니다.

점심 먹고 나면 왜 이리 졸릴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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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은이 / 악심이의 카툰다이어리 점심을 다 먹고, 물까지 마시고, 그 다음엔? …기억이 없다. 식곤증이란 놈은 참 교묘하게 찾아온다. "이제 잠깐만 눈 좀 붙일게…" 했는데, 눈을 떴더니 10분이 편집되고 없었다. 앉은 자세 그대로 기절하듯 잠깐 졸았다. 점심 먹고 나면 어째서 몸이 식탁과 한 몸이 되는 걸까? 날씨때문이야;  나만 그런 게 아니길 바라며. 영양제로 활력 충전해봐야겠어요~ 식곤증 극복 아이템 😴 점심만 먹으면 졸린 당신에게 필요한 건… 커피 한 잔보다 이것? 식곤증 원인 중 하나인 간 피로 완화에도 도움! 밀크씨슬 영양제 보러가기 집중력과 깔끔한 기분! 오메가3 나른한 오후, 머리가 맑아지는 느낌! 오메가3 추천 보러가기  커피보다 가볍게! 카페인 대용 녹차추출물 몸은 가볍고 기분은 또렷하게! 녹차추출물 영양제 보러가기 *파트너스 활동을 통해 일정 수수료를 받을 수 있습니다. 😊

군대 간 아들, 첫 휴가에 만난 변화된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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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군 모습 출처: 김은이 뚱뚱했던 아들이 살이 빠져 돌아왔다, 그런데 나는 기쁘기만 했다 첫 휴가 나온 우리 아들의 모습, 군복이 제법 잘 어울린다 어제, 군대 간 아들이 첫 휴가를 나왔습니다. 긴장 반 설렘 반, 집 문을 열고 들어오는 그 순간을 기다렸죠. 그런데 문을 열고 들어온 아들의 얼굴이 조금 낯설었습니다. 예전보다 살이 빠져서 그런지 군복이 헐렁해 보이고, 얼굴이 좀 더 또렷해진 것 같기도 하고요. 살이 빠졌다고 해도 건강해 보였기에, 저는 속으로 ‘오~ 괜찮은데?’ 싶었답니다. 다른 엄마들은 아들들이 살 빠져서 오면 마음이 아프다고 하더라고요. “아이고, 우리 아들 말라서 어떡하냐…” 하며 눈물도 찔끔. 하지만 전 좀 달랐어요. 원래 아들이 살집이 있었던 편이라 늘 건강 걱정을 했거든요. 그런 아들이 군대 가서 식단도 조절하고 훈련도 하더니, 오히려 더 건강하고 야무진 모습이 되었더라고요. 저는 오히려 든든했습니다. 이제는 자신감 있게 어깨 펴고 군복 입은 아들의 모습이 너무 자랑스러웠어요. 물론, 밥은 든든히 챙겨줬답니다. “살 빠졌다고 좋아하지 말고, 집밥 좀 먹어~” 하면서요.  군대 간 아들에게 챙겨주고 싶은 선물 휴가 끝나고 돌아가는 아들에게 작은 선물 하나 챙겨주고 싶어요. 부대에서 간편하게 먹을 수 있는 건강 간식 이나 보온 보냉 텀블러 , 손편지용 예쁜 엽서 도 좋겠드라고요. 👉 군대 간 아들 간식 추천 보러가기 👉 휴가 나올 때 유용한 보온 텀블러 👉 감동주는 손편지 세트 이 포스팅은 쿠팡 파트너스 활동의 일환으로, 이에 따른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습니다. 작은 일상에서 행복 찾기 군대 간 아들이 첫 휴가를 나오는 날은, 마치 작은 명절처럼 느껴졌어요. 살이 빠져서 돌아온 모습조차 엄마 눈엔 그저 예쁘기만 한, 그런 하루였답니다.  

실없이 웃어보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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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김은이  날이 더워서 겨울 영상이 있나 하고 뒤져보았더니  춤추는 영상이 하나 툭 튀어 나왔다. 그래서 내 카톡 프사에  올려보았다. 웃어보라고.. 어이없어 웃어보라고... 잠깐이나마  더위를 식혀보라고.... 춤추는 장어집 아줌마 [저작권 안내] 본 블로그에 사용된 모든 그림과 콘텐츠는 블로그 운영자 김은이가 직접 제작한 것입니다. 무단복제 및 도용을 금하며, 필요 시 aksimi1427@gmail.com 으로 문의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