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2025의 게시물 표시

배달음식- 시킬땐 설레고 먹고 나면 후회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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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요즘 날이 많이 덥다 그래서 밥하기도 귀찮아서 배달음식을 시킬때가 많다. 그래고 먹고 나면 후회할때가 많다. 김치에 밥먹는 일러스트 아직까지 날은 여름이다. 8월도 얼마 남지도 않았는데 날은 아직도 뜨거운 여름을 지나고 있다. 여름이 길어서인지 밥을 하기 싫어서인지 입맛이 천리만리 달아나서 밥먹기가 귀찮아질때가 많다. 혼자 산다면 그냥 한두끼 거르고 싶을때도 있고 나가서 사 먹고 싶을때가 한두번이 아니지만 돈도 없고 나가지도 않고 집에서 먹으려고 하는 사람이 있어 꿈도 꾸지 않는다. 그렇다면 배달이 있으니까 배달음식을 시켜먹을때가 있다. 뭐든 배달을 해주는 곳들이 많아 얼마나 좋은지 모르겠다. 그래서 배달음식을 시켜먹었다. 그렇게 먹고 나면 항상 후회를 한다. 조리도구일러스트  우선 첫째로 맛이 별로다. 그리고 그릇이 플라스틱 재질의 일회용이라 내가 꼭 지구를 망하게 하는 사람중에 한사람이 된거 같아 기분도 별로다. 편하다는 이유로 배달 음식을 시켜먹고 먹고 나서 차라리 김치에 물말아 먹더라도 그냥 집밥 먹을껄 후회를 하게 된다. 그러게 같은 값이면 나가서 먹으면 얼마나 좋아;;

점핑볼 위에 귀여운 친정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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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친정 아빠가 돌아가신 후 한번씩 친정에 설치해둔 홈캠을 들여다 보며 친정 엄마를 볼때가 있다. 빵을 먹고 있는 모습 일러스트와 사진 모임이 있어서 저녁을 먹고 집으로 들어와 티비를 보다가 문득 친정엄마는 주무시나 하고 홈캠을 들여다봤다. 8시가 넘어서는 시간이여서 보통은 9시쯤 주무시니까 자리에 누우셨나 하고 들여다보았다. 엄마는 늦은 저녁을 드시나보다. 거실 한가운데 의자위에 빵을 올려놓고  점핑볼을 깔고 앉아서 핸드폰을 보면서 빵을 드시고 있었다. 어린 아이같은 그 모습이  너무 귀여워서 캡쳐를 해두고 딸아이들에게 할머니 귀엽지? 하며 카톡을 보냈다. 귀여운 할머니를 그려야겠다 라고 아이들한테  이야기를 해두고 그림을 그리는데 귀여운 모습은 어디가고 외로운 모습만 느껴진다. 혼자 씩씩해도 외로워 보이고 티비보며 웃어도 외로워 보이고 밥 잘 드시는 모습에도 마음이 아려온다. 살가운 딸도 아닌데 오늘은 식사하는 모습이 참 많이 애처럽게 느껴진다. 외로움은 나눌수록 줄어들고 사랑은 나눌수록 커진다는데 나누어 주고 싶어지네 혼자서도 괜찮다는 그 외로움...

거꾸로 가는 시간 - 늦더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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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절이 반대로 가고 있나보다. 일상카툰 보통은 봄, 여름 그리고 가을이여야 하는데 긴 여름은 너무나 사람을 지치게 한다. 그래서 애먼 냉장고 문만 자꾸 열었다  닫았다를 반복한다. 그래도 뜨거운 햇살 속으로 왠지 모를 느낌이 하나 있기도 하다. 벼가 익어가는 익숙한 햇살이랄까 그냥 느낌적인 느낌이지만 곡식이 이 햇볕에  익어가고 있을꺼라는 막연한 느낌이 햇살속에서 느껴진다.  그렇다 할지라도 너무 덥다. 아니 뜨겁다. 아이스크림 사러가기 코카콜라 사러가기 이 포스팅은 쿠팡 파트너스 활동의 일환으로, 이에 따른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습니다.

여자들의 기분전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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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끔 거울을 볼때면 내 얼굴이 맘에 들지 않을때가 있다. 커트머리 그럴때가 있다. 거울을 보며 내 얼굴이 맘에 들지 않을때... 물론 이뻐 보이지 않다는 소리다; 이쁘면 맘에 들지 않을리가 없지.. 다시 엄마 뱃속에 들어갈수도 없고 성형은 더더욱 할수도 없고 그럴때면 이런 생각이 든다. 헤어스타일을 바꾸면 정말 이뻐보일텐데.. 그래서 머리모양에 변화를 준다. 그렇다해도 똑같겠지만 조금이라도 달라진다면 조금은 이뻐졌으리라 착각을 하게 된다. 미용실에서 나오면서 착각이라는걸 알게 되면서 되뇌이는 말이 있다. "웃는 여자는 다 이뻐~~" 생긴게 딸린다면 웃으면 이쁠거라는 새로운 착각~!

짧은 영상이 길게 훔쳐간 나의 아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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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침에 목욕탕을 가지 않은 날은 꼭 이렇고 있다. 누워서 핸드폰 보통 일찍 일어나는 편에 속한 사람중에 한사람이다. 6시쯤 아니면 그전에 일어나기도 한다. 그렇게 이른 시간에 대부분은 목욕탕을 가지만 그렇지 않은 날도 많다. 목욕탕을 가지 않은날은 핸드폰을 만지작거릴때가 많다. 날씨부터 운세까지 그러다가 유트브를 보다가 그만봐야지 하고 다시 눈을 붙여야겠다 생각할때면 어느새 시간은 2시간이 지난 후이다. 매번 후회하는 순간이지만 매번 같은 일을 반복한다. 차라리 목욕탕을 갈껄... 아니면 책이라도 봤으면 아침시간이 뿌듯했을건데.. 하면서 많이 후회를 하게 된다. 내일은 그러지 말아야지 하면서 다시 또 반복할지도 모르겠지만  핸드폰이랑 거리를 둬야겠다 다짐을 해본다.

스크린 골프장 첫 방문기! 골프는 몰라도 룰은 아는 친구와의 하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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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남편을 따라서 처음으로 스크린 골프장에 갔다. TV에서만 보던 그 공간! 커다란 화면에 초록 잔디와 푸른 하늘이 펼쳐지는데, 나도 모르게 "오" 소리가 나왔다. 골프둥절; 그런데 문제는… 골프채를 잡는 방법도 모르고, 게임 규칙도 전혀 모른다는 사실. 친구는 골프를 칠 줄도 모르면서 게임의 룰을 술술 설명하는데, 나는 그저 남편이 치는것만 보고 친구랑 수다만 떨었다. “이건 파3라서….” “아~ 그렇구나” (근데 파3가 뭐지?) “여긴 OB라서…” “아~ 그렇구나” (OB…는 오비맥주인가??) 결국 뭐가 뭔지 하나도 모르는 나는 꼭 마치 축구 규칙도 모르는 사람이 월드컵 해설 듣는 기분이 들었다. 그래도 좋은 점이 하나 있었다. 스크린 골프장은 골프 초보라도 부담 없이 체험할 수 있고, 룰을 몰라도 그냥 구경하는 것만으로도 재미있다. 다음엔 친구에게 ‘룰 강의’를 듣고, 나도 친구랑 골프에 입문해볼까 싶기도 하다. 골프를 몰라도 즐길 수 있는 스크린 골프장은 따라갈수 있으니까 가끔 따라가 볼까 싶다.

사람의 마음은 유리와 같다, 깨지지 않게 다루는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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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자에 앉아 생각하는 모습을 그린 일러스트 반짝이며 빛나지만 한번 금이 가면 쉽게 원래대로 돌아가지 않은게 사람의 마음이다. 우리는 때때로 무심한 말로  혹은 무관심으로 그 유리를 깨뜨리곤 한다. 그래서 사랑한다면 마음을 주고 받는다면 더 천천히, 더 섬세하게 그 유리를 다뤄야 한다. 오늘도 나는 내 옆에 마을 한 조각을 두손으로 꼭 감싸 안는다.

인터넷 유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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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처: 김은이 인터넷에서 재미있는 말이 있었다 ★솔로랑 커플의 차이   커플:  사랑해~ 보고 싶어~   솔로:  사랑~해보고 싶어;

요즘 돈 공부에 눈 뜬 이유 (유튜브의 마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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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돈공부하는 여자아이 출처;김은이 요즘 유튜브나 서점에 가보면 베스트셀러의 상당수가 ‘돈’에 관한 책이에요. 유튜브 쇼츠를 켜도 1분 안에 부자 되는 법, 재테크 팁, 주식 이야기 같은 영상이 쏟아집니다. 그러다 보니… 저도 모르게 이런 영상들을 하나 둘 클릭하게 되더라고요. 처음에는 그냥 ‘재미로’ 봤는데, 이게 계속 보다 보니 돈에 대한 관심이 점점 커졌습니다. 솔직히 말해서, 가난하게 살고 싶은 사람은 없잖아요? 저도 마찬가지예요. 그래서 어느새 유튜브 알고리즘이 추천해주는 ‘부자 되는 방법’ 영상을 밤마다 챙겨보게 됐습니다. 부자들의 인터뷰, 재테크 강의, 블로그 수익화 노하우… 보다 보면 ‘나도 해봐야겠다’는 생각이 들지만, 막상 실천은 또 다른 문제죠. 그렇지만 저는 믿어요. 작은 관심이 습관이 되고, 습관이 결국 변화를 만든다고요. 오늘도 저는 유튜브를 켜서 새로운 돈 공부 영상을 재생합니다. 언젠가, 이 공부가 통장 잔고로 증명되는 날이 오길 바라면서요.

비 오는 날, 커피 한 잔의 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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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처; 김은이 비가 내리는 날이면 이상하게 커피 생각이 난다. 창밖 유리창에 맺힌 빗방울을 바라보며, 따뜻한 머그잔을 두 손으로 감싸쥔다. 한 모금 마실 때마다 커피의 깊은 향과 빗소리가 마음속 먼지를 천천히 털어내는 것 같다. 비 오는 날 마시는 커피는 평소보다 조금 더 진하고, 조금 더 감성적이며, 조금 더 오래 기억에 남는다. 오늘은 카페가 아닌, 집 창가에 앉아 커피를 마신다. 빗소리와 커피 향기, 그리고 나만의 시간. 이 순간이야말로 비 오는 날이 선물해주는 가장 큰 위로다.

블로그 쓰려다 또 그림만 그리고 말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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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기처럼 블로그를 날마다 쓰려고 한다. 출처: 김은이 오늘 아침, 커피 한 잔 옆에 두고 “나 오늘은 블로그 조금 신경을 써야지!” 하면서 컴퓨터 앞에 앉았다. 처음엔 괜찮았다. 뭔가 쓸것도 같았고. 블로그 화면도 켜고, 제목도 써보고, 글 첫 줄도 딱! 썼다. 그런데… 허리도 아프고 앉아 있지를 못하겠드라고. 결국 난… 또 삼성패드를 들고  블로그는 뒷전이고 그림을 그렸다. 그릴때는 허리아픈게 없었으니까;; 신기하게도 그림 그리고 놀때는 아프지가 않았다. 그리는것도 블로그를 하고 있는 내 자신을 그려봤다. 누가 보면 “또 낙서하냐~” 하겠지만 나만 아는 이 소소한 행복이…  참 좋다.

그 말을 끝까지 들었어야 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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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처: 김은이 가끔은 아무 말도 하지 않는 게 가장 좋은 말일 때가 있어요. 오늘 누군가의 이야기를 듣다가 그만, 말을 끊고 말았어요. “그게 아니라…” 라는 말이 입에 맴돌았고 그 말을 참지 못하고 튀어나와 버렸죠. 상대방의 표정이 살짝 굳어지는 걸 느꼈어요. 그 순간엔 몰랐지만, 돌아와서 혼자 생각해보니 그 사람의 마음을 헤아리지 못했다는 게 너무나 부끄럽고 미안했어요. “내가 왜 그랬을까.” “왜 그렇게 급하게 말을 끊었을까.” 그 사람은 그냥 들어주길 바랐을지도 모르는데. 말은 기술이 아니라 태도고, 경청은 예의이자 존중이라는 걸 저는 뒤늦게 배웠어요. 다음엔 꼭, 귀를 먼저 열고 마음을 따라가기로 다짐합니다. 말보다 따뜻한 ‘경청’이라는 언어를 기억하면서요. 말은 마음을 전달하고, 경청은 마음을 받아주는 일. 진짜 대화는 그렇게 완성된대요 반성하며 마음을 정리할 땐, 조용히 음악을 들으며 따뜻한 차 한 잔 어떠세요? 심신을 차분하게 해주는 아이템들을 소개해요👇 ✅ 허브티로 마음을 달래보세요 향긋한 카모마일이나 루이보스티는 감정을 부드럽게 정리해줘요. ✅ 책한권으로 마음을 다스리는것도 좋아요 해당 링크는 쿠팡파트너스 활동을 통해 일정 수수료를 받을 수 있습니다.

내 발톱은 검정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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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처; 김은이 어제 저녁, 막내딸아이가 내 발톱에 메니큐어를 칠해줬다. "엄마~ 여름이잖아. 손톱은 음식해야 하니까 안 되고, 발톱이라도 해보자!" 그래, 뭐 여름도 왔고…뭔가 변화도 주고 싶고...  그래서 메니큐어를 발랐다.  딱히 이쁜 색이 없기도 해서 검정색을 발랐다. 그렇게 검정색 메니큐어를 바르고 아침에 친정에를 갔다. 아무도 모르지만 괜히 혼자 즐거웠다. 별거 아닌 메니큐어 하나때문에.. 발도 시원하고 기분도시원하고, 친정엄마를 보고 오니  휴가를 다녀온 기분도 들었다. 그렇게 저녁에 집에를 와서 치킨에 맥주한잔 마시고 방으로 들어와 티비를 보는데 문득, 내 발끝이 시야에 들어오는 거다. 술기운 때문인지? 아니면 조명 때문인지? 딱 보니까... 내 발톱이… 검정콩 열 알. 큰콩, 작은 콩, 쥐눈이콩;;; 이건 분명 술기운일거다. 그래도 검정콩처럼 보여도 좋다. 그건, 내 삶에 색을 더해주는  가장 작고도 귀여운 반짝임일거니까.. 출처; 김은이

밥솥 속에 아줌마가 산다고 믿던 시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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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처: 김은이  요즘은 AI 스피커가 말을 걸고, 로봇청소기가 집을 알아서 돌아다니지만… 그 시절, 우리에겐 ‘말하는 밥솥’이 혁신이었다.  “취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처음 듣는 그 기계의 목소리에 가족 모두 깜짝 놀라던 시절. 그때 큰아이는 말을 하는 밥솥이 너무 신기했던 모양이다.  밥솥에서 "취사가 완료되었습니다"라는 말이 들리자, 아이는 벌떡 일어나 밥솥 앞에 다가가서는  “네~!!”  순수하게 대답을 하더니 잠깐 멈춰서서..  “그런데… 아줌마 어디 계세요??” 아이 눈에는, 밥을 지어준 진짜 아줌마가 숨어있을꺼라 생각했었나보다. 지금은 말하는 가전이 넘쳐나지만, 그 시절 그 한마디가 세상에서 제일 신기했던 우리 아이의 모습이 아직도 기억에 남아있다. 그렇다면 요즘 최신형 말하는 밥솥은 어떨까? 그때 그 시절이 그리운 분들, 혹은 요즘 아이에게도 이런 추억을 만들어주고 싶은 분들께 추천해요. 👉 말하는 스마트 밥솥 바로가기 (쿠팡 파트너스 활동을 통해 일정 수수료를 제공받을 수 있어요.)  그리고 지금도 가끔 생각한다 아이들은 늘 세상을 신기하게 바라본다는 생각을.. 그리고 그 순수한 호기심이야말로, 가족에게는 최고의 웃음 버튼이 아닐까하는 생각을 말이다..

휴가는 남의 일, 나는 '집콕' 전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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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처:김은이 모두가 떠난 여름… 길거리가 한산하다. 누구는 냇가로 놀러가고 누구는 백두산 가고 누군가는 마음만 갔고.. 다녀올께~~한마디만 하고 한 명.... 두 명… 세 명… 모두들 캐리어에 꿈과 햇살을 담아 떠나는 그 순간… 그 자리에 남겨진 내가 있었다. 나는 여행 대신… 주방으로 갔다. 여행은 못 갔지만, 냉장고 문은 매시간 열었다 닫았다 오픈 투어 중! 거실은 리조트라고 상상하며 누웠고 물놀이는 목욕탕으로 대신하기로 했다. 간간이 들리는 카톡소리는 전부 “택배 도착했습니다.” “광고 문자입니다.” 아, 나도 광고처럼 떠나고 싶다…  하지만 나는 안다… 이대로 휴가를 떠났다면, 이 멘트는 꼭 했을 것이다.  “에어컨 있는 집이 최고다.”  “역시 집이 최고지.” “밥은 한식이야…” …그래, 지금 내가 그 ‘최고’에 있는 거지 뭐.